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상보] 국제유가, 미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WTI 3%↑

이투데이
원문보기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을 웃도는 감소 폭을 기록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35달러(3%) 상승한 배럴당 8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1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2.40달러(2.9%) 뛴 85.43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달 25일에 마감한 주의 미국 원유 재고가 12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S&P글로벌커머디티 인사이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40만 배럴 감소보다 훨씬 큰 감소 폭이다.

원유 수출 규모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INTL FC스톤의 에너지 분석가 알렉스 호데스는 원유 수출이 일주일 사이 약 3500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원유를 비롯한 휘발유 일일 수출이 118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산유국 협의체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4일에 열리는 OPEC+ 회의에서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준환 올림픽 선발전
    차준환 올림픽 선발전
  2. 2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
  3. 3권상우 손태영 모성애
    권상우 손태영 모성애
  4. 4강성욱 17득점
    강성욱 17득점
  5. 5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