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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주사령관 "北 미사일 탐지, 시스템 통합중"

연합뉴스TV 정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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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주사령관 "北 미사일 탐지, 시스템 통합중"

[앵커]

미군 우주사령부가 북한 미사일 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어떤 형태의 미사일을 쏘더라도 재빨리 탐지하고 추적하는 체제를 갖추겠다는 의미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제임스 디킨슨 미국 우주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활동과 관련해 경고를 줄 시스템을 만드는 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인도·태평양사령부 내에 창설된 우주군 구성군 사령부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동맹국들에 가능한 빨리 경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해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추적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디킨슨 사령관은 "민간 시스템을 어떻게 포함할지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해 광범위한 미사일 추적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은 지난주 지역 사령부인 인태사령부 예하에 우주군 구성군 사령부를 창설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최근 연이어 미사일 도발에 나선 북한에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이 같은 계획은 현재 추진 중인 주한미군 내 우주군 창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주한미군에 우주군 예하 부대를 설립하는 계획을 수립 중으로, 북한 ICBM 감시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한편 디킨슨 사령관은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 등 우주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중국에 대해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우주사령관 #북한_미사일 #미국 #우주군 #통합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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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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