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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중 화장실서 사고...“턱 4바늘 꿰맸다” ‘73세’ 박원숙, 부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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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원숙이 턱 부상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는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경북 포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자매들은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이 가이드로 나선 가운데 시장 투어, 요트 타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박원숙은 다음날 부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박원숙은 “(밤 중에) 화장실에서 넘어져 턱을 다쳤다. 고개를 드는 순간 피가 확 났다. 피를 보니까 너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 가서 턱을 네 바늘이나 꿰맸다”며 “(넘어지면서) 골반 쪽 통증도 생겼다”고 덧붙여 걱정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상처가 조금만 더 위에 생겼으면 촬영 접어야 했다”면서도 안소영과 안문숙에게 “너희가 복이 많다. 복덩이다”라며 덕분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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