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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대표 차출설...與 박성중 “불가능은 아냐, 총선땐 가능성 높아”

조선일보 김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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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30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전당대회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설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가’라는 질문에 “정치인은 아니지만 정계 입문설이 뜨거운 이슈가 돼 있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자꾸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당대표에 나오기는) 좀 이르지 않느냐”며 “이번에 간판스타가 없다는 말도 나오지만, 쉽지 않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한 장관의 총선 차출 가능성은 높다고 했다. 그는 “(한 장관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충돌하면서 안정감, 명쾌한 논리, 이러다 보니까 무게를 가지는 것 같고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1위까지 나오는 수준”이라며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라면 차기 총선 (출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유상범·조수진 의원 등도 한 장관의 총선 출마 등 정계 입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김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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