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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허경환, 송가인 투어 위한 가이드로 합류..어색한 케미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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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가인과 허경환이 어색한 케미를 보여준다.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는 공연 스케줄을 마치고 김호중보다 하루 늦게 태국으로 출발하게 된 송가인이 '큰손 누님'다운 특대형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도착한다.

배웅 나온 '핫핑크 군단' 팬들의 응원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송가인은 직접 모기 퇴치제를 구입하고 환전을 시도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환전소 앞에서 "환전할 때 여권 있어야 돼?"라고 질문하는 한편, 어떤 화폐를 원하는지 묻는 직원의 말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되묻기도 한다.

이런 송가인 앞에 '동남아 투어 전문' 허경환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허경환은 김호중으로부터 "공항에서 가인씨를 찾아서 모시고 와라"는 임무를 받았다며 가이드로 합류한다.

여행 가이드부터 무대 MC까지, '복남매'를 위해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다닌 허경환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국 복 전달기’는 30일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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