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 도운 친누나 체포영장 발부

아시아경제 오규민
원문보기
검찰, 여권 무효화 등 검토
라인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친누나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라인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친누나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친누나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29일 서울남부지검은 전날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김 전 회장의 친누나 김모씨(50)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미국에 거주하며 그의 남자친구와 김 전회장의 여자친구로 하여금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씨가 그의 남자친구를 통해 연락하며 김 전 회장의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김 전 회장의 애인 A씨와 카카오톡 보이스톡 기능을 통해 김 전 회장과 3자 통화로 전화 연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체포영장을 근거고 김씨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 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다른 주변 인물들을 구속한 바 있다. 다만 A씨에 대해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권기만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필요 증거가 이미 수집됐다”란 취지로 기각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