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공개석상 선 이준석 "총선 승리 전략 고민중"

아시아경제 금보령
원문보기
28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를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우스카페에서 열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를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8일 공개석상에서 총선 승리 의지를 나타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총선 승리 전략을 고민하면서 지금 가고 있다"며 "저는 총선 세 번 졌기 때문에 네 번째는 돼야 한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 전 대표 시절 당 수석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선거라는 것은 결국 사람과 인물과 그리고 모든 것이 겹쳐야지만 승리한다는 걸 다 알고 있다"며 "지금 상황에서 각자의 개별 약진을 하고 그다음 어느 시점에서는 그 노력을 합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의 현 상황에 대해서도 한마디 보탰다. 이 전 대표는 "국민들에게 요즘 우리 당에 있는 의원들이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가 하나도 전달되지 않는다. 여의도와 잠깐 거리를 두고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 의원들이 사라진 지 오래"라며 "언론에서 누구랑 설전했다 정도의 얘기밖에 안 들리는 상황인데 다양한 고민을 많이 담아낸다면 다양한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당원권 정지'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 전 대표는 본인 책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 출판에 맞춰 정치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 전 대표는 출판기념회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없이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2. 2윤석열 체포 방해
    윤석열 체포 방해
  3. 3명재완 무기징역 선고
    명재완 무기징역 선고
  4. 4뉴진스 다니엘 가족
    뉴진스 다니엘 가족
  5. 5다저스 터커 영입
    다저스 터커 영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