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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5G'로 원전 안전 대응…VR 현장중계시스템 구축

이데일리 정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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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수원·뉴젠스·SK네트웍스서비스·유엔젤에 이음5G 주파수 공급
뉴젠스, 28㎓ 주파수 사용해 몰입·체감형 놀이기구 마련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원자력 발전소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로봇, 실감형 놀이기구에 활용하기 위해 이음 5G(5G 특화망) 주파수를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뉴젠스(대표 임영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SK네트웍스서비스(대표 김윤의), 유엔젤(대표 유지원)에게 이음 5G 주파수를 공급했다. 뉴젠스는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도 마쳤다.


한수원은 원전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통신망 활용을 위해 이음 5G 주파수를 활용할 예정이다. 화재 등으로 유선망이 장애가 날 경우에도 이음 5G 통신망으로 자동전환되도록 이중화를 한다. 재난 발생 시 원전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고화질 영상,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가상현실(VR) 현장 상황 중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젠스는 27GHz 대역의 이음 5G 기술을 활용해 기존 와이파이로는 불가능했던 놀이기구의 실시간 대용량 영상·모션 데이터 전송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현실과 같은 몰입·체감형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한다.SK네트웍스서비스는 창원과 익산에서 로봇과 AI를 기반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이음 5G 주파수 공급으로 이음 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9개 기관으로 늘으며 이음 5G 주파수 지정은 6개 기관이 받게됐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기존 통신기술로 해결하지 못한 실환경 놀이기구 체험을 이음 5G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뤄지는 한편 원전, 물류 등 분야에서 지방에서도 이음 5G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이음 5G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내외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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