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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中 제로 코로나 비현실적"

뉴시스 문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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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국, '제로 코로나'로 코로나 억제 어려울 것"
"모든 사람 백신 접종 전략 추구 권고"
[워싱턴=AP/뉴시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언론 브리핑하고 있다. 자 대변인은 "대통령이 백신을 완전 접종하고 두 번의 부스터 샷도 맞았기 때문에, 중증을 앓을 위험성은 매우 적다"라고 밝혔다. 2022.07.22.

[워싱턴=AP/뉴시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언론 브리핑하고 있다. 자 대변인은 "대통령이 백신을 완전 접종하고 두 번의 부스터 샷도 맞았기 때문에, 중증을 앓을 위험성은 매우 적다"라고 밝혔다. 2022.07.2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 책임자가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27일(현지시간)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우리는 그것(제로 코로나)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 조정관은 "분명히 그것은 우리의 전략이 아니며 우리는 그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인들에게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전략은 백신 접종으로 면역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는 오미크론 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변이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자 조정관은 또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전략을 통해 이를 억제하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면서 "그들이 모든 사람, 특히 노인들에게 백신을 맞히는 전략을 추구하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봉쇄에 따른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성난 민심이 폭발하고 있다.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진핑 퇴진", "공산당 독재 반대"라는 구호까지 등장했고, 경찰의 체포에도 새로운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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