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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면 뭐하니' 추억 회상 신봉선, 먼저간 반려견 생각에..."이젠 없는데" 눈물

헤럴드경제 임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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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봉선의 눈물이 눈길을 끈다.

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복원소'를 통해 멤버들의 옛 물건을 만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폴더 폰,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가지고 나왔다. 정준하는 이에대해 "그 때 당시 최신형이었는데 이제는 저 안에 뭐가 담겨있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근데 이거 복원했는데 열리지 말아야 할 것이 열리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이경은 애착 담요를 가지고 나왔다. 유재석은 담요에 대해 "이이경 집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미주가 공감하자 신봉선은 "이이경 집 냄새를 아냐"고 했다. 당황한 이미주는 "모른다"며 "그냥 집 냄새다"고 답했다. 이이경은 "아기 때부터 애착 담요처럼 끌고 다닌 이불"이라며 "제가 나이 들어가면서 이 친구랑 오랫동안 같이 지냈는데 나이먹을수로 이 친구가 점점 닳아지는 느낌이다"고 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이를 본 신봉선은 "반려견 양갱이가 아기 때부터 쓰던 베개가 있는데 양갱이가 떠났다"며 "그 베개만 있어서 양갱이 안고 싶을 때 그걸 안는다"고 하다가 오열했다.

하하는 45년 된 LP 플레이어를 가져오면서 "아버지에게 4~5년 전에 물려 받은 건데 턴테이블 바늘이 제대로 안 돌아와서 스피커가 왔다갔다 한다"며 "젊었을 때 아버지인 거라 나는 이제 이걸 잘 간수해서 내 추억을 담아서 그대로 아들, 딸들에게 물려 주고 싶다"고 했다.


이미주는 오래된 흑백 사진을 가지고 나와서 복원을 요청했다. 바로 어머니의 어린 시절 사진인데 컬러로 복원하고 싶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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