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25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2 서울특별시 빙상경기연맹 회장배 피겨스케이팅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중등부 A조 권민솔(목동중)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