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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 총리 내년 1월 첫 방미…미일 정상회담 조정 중"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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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9일 유력…방위비 증액 및 미일 동맹 강화 등 논의 의향



조 바이든(좌측)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해 5월 2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악수하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좌측)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해 5월 2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악수하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24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로선 1월 7~9일 방문 일정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방미가 성사되면 올해 12월 개정하는 외교·안보 정책 장기 지침 '국가안보전략'을 근거로, 방위력 강화의 구제책이나 비용 증액 등의 방침을 전달하고 미일 동맹 심화와 연계하고 싶은 의향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내년 1월 중순 스위스 국제회의(다보스 포럼)도 참석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추진 중이라고 매체는 부연했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내년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를 준비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해 유럽의 참여국 방문도 조정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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