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22일 경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해방 이후 근대화, 산업화를 통한 국가 재건 시기 미술과 디자인, 산업의 관계를 조망하는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전시 언론 공개행사를 하고 있다.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전은 지난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수집된 한홍택(1916~1994)의 작품과 아카이브, 그리고 2022년 기증된 이완석(1915~1969)의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동시기 활동했던 작가들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국 근현대디자인의 태동과 전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는 전시이다. 2022.11.22.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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