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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경재 다른 멤버들과 유재석을 차별대우 했다.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여름을 맞아 멤버들의 건강과 활력을 체크하는 '완전 남자다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에게 침을 놓았는데 4개만 놓았고, 이에 하하와 길은 발끈했다. 앞서 두 사람은 많은 침을 맞아 고생을 했던 것.
그러자 이경제 원장은 “여기는 스타잖아”라고 독설을 내뱉었고, 하하는 멈칫하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은 “급대로 침을 놓는 것이냐?”라며 발끈했고, 하하는 “나 원장님의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7멤버들 중 유재석이 가장 정력이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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