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
기념재단의 요청에 따라 이중 서울대와 조선대는 소장 중인 왜곡 도서에 대해 최근 대여를 금지했다.기념재단은 다른 도서관들에도 왜곡 도서 대여 중단 협조를 얻어낼 계획이다. 이밖에 순천대학교 도서관은 왜곡 도서들을 소장하고 있지만, 대여는 금지해왔다.
5·18기념재단은 “5·18 폄훼·왜곡 서적을 비치한 도서관 16곳을 찾아 대출 금지를 요청했다”며 “광주시와 함께 전국 대학 도서관·국공립 도서관·온·오프라인 서점 등에 5·18 역사 왜곡 도서의 대출과 판매를 금지하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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