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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LGU+, IPTV 서비스 넘어 'OTT TV'로 개편

이데일리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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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데일리TV 뉴스.

21일 이데일리TV 뉴스.


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TV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OTT TV로 개편된 U+tv는 편리한 시청 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존 UHD2 이상의 IPTV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셋톱박스 교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OTT TV에 최적화된 OTT 리모컨을 선보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번거로운 콘텐츠 탐색 과정, OTT별 사용성 차이, 요금 부담 등 이용자의 페인 포인트를 확인하고, 수개월에 걸쳐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준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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