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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푸린,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후 감탄한 까닭은

아시아투데이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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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존. /김동욱 기자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존. /김동욱 기자


침착맨과 푸린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소감을 전했다.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크래프톤 BTC관 부스는 자사의 다양한 게임 IP(지식재산권)로 무장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대표 IP인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언노운 월즈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전술 게임 '문브레이커' 등 시연존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청소년 이용 제한에도 시연을 위한 대기 시간이 2시간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이어갔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침착맨 무대 이벤트.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침착맨 무대 이벤트. /크래프톤 


19일 크래프톤 부스에 방문한 침착맨은 겁이 많아 평소에는 공포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맛있게 무서웠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침착맨은 "게임 속 '빛'의 개념을 다르게 해석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호러 엔지니어링에 감탄했다"며 "공포 게임을 잘 즐기는 사람들이라도 놀라지 않게 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에 참여한 공포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 '푸린' 역시 "게임 내 괴물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살아있다"며 "잔혹한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만족할 게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투 시스템이 잘 구현되어 있고 중력을 이용한 무기 그립으로 전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서 "한국어 로컬라이제이션이 잘 되어있어 몰입감이 극대화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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