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대만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
[방콕=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일환인 APEC 정상회의와 APEC 기업자문위원회와의 대화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1.18. |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대만 대표와 회담을 갖고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저녁 APEC 대만 대표를 맡고 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제조업체 TSMC의 장중머우(張忠謀) 창업자와 20여분간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일본과 대만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도움과 협력을 쌓아왔다"고 지적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 "대만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자 소중한 친구이며 경제 및 민간 교류를 중심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심화시켜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과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 창업자는 대만과 일본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만 정세를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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