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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후 복귀' 심은우, 소속사와 지난 달 계약 만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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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심은우가 지난 달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18일 심은우의 전 소속사인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달 1일 심은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심은우 씨가 회사를 떠나게 됐지만, 더 잘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은우는 지난 해 3월 불거진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담 논란 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당시 심은우는 "학창 시절 제가 그 친구에게 한 미성숙한 언행으로, 친구에게 사춘기 학창 시절에 겪지 않아야 할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어린 날 아무 생각 없이 행했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랜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지나온 삶 그리고 지금의 자신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다. 이제라도 그 친구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6개월 만인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며 논란을 낳았다. 당시 '세이레'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커진 논란 속 부담을 느끼며 뒤늦게 불참을 결정하기도 했다.


다시 1년이 지났고, 심은우는 지난 17일 열린 세이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며 학폭 논란 후 처음 공식석상에 자리하게 됐다.

'세이레'에서 갓난 아기의 엄마이자 우진의 아내 해미 역을 연기한 심은우는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고 이 자리를 빌려서 그때 저와 함께 작업해 주신 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은 배우로, 더 좋은 작품으로 증명해 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트윈플러스파트너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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