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빈 살만, 일본 방문 돌연 취소…기시다 총리 회담 '무산'

더팩트
원문보기

양국, 회담 취소 등 공식 발표 없어

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돌연 일본 방문을 최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 방문을 마친 뒤 태국을 찾은 빈 살만 왕세자가 일본 방문을 최소하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한남동 관저를 걷는 모습. /뉴시스

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돌연 일본 방문을 최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 방문을 마친 뒤 태국을 찾은 빈 살만 왕세자가 일본 방문을 최소하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한남동 관저를 걷는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돌연 일본 방문을 최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 방문을 마친 뒤 태국을 찾은 빈 살만 왕세자가 일본 방문을 최소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의 방일 취소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회담은 물론, 21일 예정됐던 일본-사우디 비즈니스 포럼도 취소됐다.

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에 방문한 뒤 18~19일에는 태국 방콕에 가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로이터통신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를 인용 "21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일본과 사우디 정부 및 재계 지도자들의 비즈니스 포럼이 사우디 대표단의 여행 취소로 인해 무산됐다"며 "20일에 예정돼 있던 사우디-일본 리셉션 행사도 취소됐다"고 밝혔다.

빈 살만 왕세자가 돌연 취소했지만, 그 배경에 대해선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일본 정부 역시 빈 살만 왕세자의 방문 취소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일본 TBS 방송은 마츠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빈 살만 왕세자의 방일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다.


cuba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2. 2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민재 뮌헨 패배
    김민재 뮌헨 패배
  5. 5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