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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160cm' 조니뎁 모델 딸 "난 금수저 아냐"→톱모델에 저격 당해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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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릴리 로즈 뎁 / 비토리아 세레티

왼쪽부터 릴리 로즈 뎁 / 비토리아 세레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의 딸, 모델 릴리 로즈 뎁이 현역 톱모델에게 저격당했다. 자신이 금수저가 아니라고 발언했기 때문.

18일(한국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릴리 로즈 뎁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nepo baby(유명한 부모 덕분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말도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부모가 의사이고, 자신도 의사가 된다면 사람들은 그에게 '넌 부모님의 의사라서 너도 의사가 된거야'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은 그런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내가 어떤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본 현역 톱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SNS에 릴리 로즈 뎁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금수저가 아니라는 것에 격분한 것이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당신은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하지만 내가 첫 데뷔한 이후 5년 동안의 경력을 네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단순히 거절당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절당한 후 돌아갈 비행기표값이 없었을때 기분은 아느냐, 캐스팅 때문에 몇 시간을 대기했는데 금수저들은 수행원들을 데리고 그냥 벤츠를 타고 날 제치고 먼저 가더라. 그걸 보는게 어떤 기분인지 아느냐. 난 이렇게 되기까지 몇년이나 걸렸다, 수도 없이 싸웠다"라고 되물었다.

끝으로 그녀는 "금수저로 태어난게 당신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금수저라는걸 부인하지 말고 좀 감사히 여기면서 살아라"라고 저격했다.

한편 릴리 로즈 뎁은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 현역 모델로 활약 중이며, 배우로서 커리어도 쌓아가고 있다. 다만 그녀의 키는 모델로서는 부족한 160cm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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