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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북한 도발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헤럴드경제 손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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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례없는 빈도로 도발 반복”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로이터]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18일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후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전례없는 빈도로 도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항공기와 선박 등에 대한 피해는 확인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오시마오오시마 서쪽 210㎞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EEZ 안에 떨어진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3월 24일이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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