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윤숙영 기자] -기부플랫폼 '체리', ISO 블록체인 국제 표준안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등재
-2022년 10월 발간 ISO 국제 표준 블록체인 기술보고서에 대표 적용 사례로 수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간하는 기술보고서 ISO/TR(TECHNICAL REPORT, 이하 TR) 3242에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CHERRY'(이하 체리)가 대표 적용 사례로 수록됐다. 체리는 2020년 10월 ISO의 블록체인 기술 표준안(ISO/DTR 3242)에 등재된 후 최근 발간된 해당 기술 보고서 핀테크 부문에 기부플랫폼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2022년 10월 발간 ISO 국제 표준 블록체인 기술보고서에 대표 적용 사례로 수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간하는 기술보고서 ISO/TR(TECHNICAL REPORT, 이하 TR) 3242에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CHERRY'(이하 체리)가 대표 적용 사례로 수록됐다. 체리는 2020년 10월 ISO의 블록체인 기술 표준안(ISO/DTR 3242)에 등재된 후 최근 발간된 해당 기술 보고서 핀테크 부문에 기부플랫폼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체리의 국제 블록체인 기술 표준안(ISO/DTR 3242) 등재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국내 기술이 세계인의 표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3월엔 ISO 측이 적극 추천해 유럽연합(EU)의 'ICT 블록체인 표준화 라운드테이블'에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선 여러 국제 기술 표준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국내 기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체리 개발 운영사인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체리의 ISO 등재는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성을 높여 기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침체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공익적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존 기부 방식과 다르게 어떤 단체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기부플랫폼 '체리'는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국민 프로젝트로 출발, 현재 누적 기부금 60억원을 초과 달성한 상태다. 300곳이 넘는 기부 단체가 1400여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국제 표준 ISO와 국내 표준 TTA 등재 등 국내외 유수의 표준화 기관으로부터 체리의 기술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기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리는 최근 기부 플랫폼에서 소셜 임팩트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이포넷 측은 "체리가 사회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체리 워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커뮤니티를 구성해 체리 월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리 플랫폼 프로세스 구성도/사진제공=이포넷 |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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