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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동생 김호중 이끌며 털털한 매력 '뿜뿜' (종합)

헤럴드경제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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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쳐

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송가인이 풍도를 찾아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뽐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송가인과 김호중이 풍도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방송된 ‘복덩이들고(GO)’ 1회에서는 날씨 때문에 풍도 입도가 불발됐었다.

그러나 송가인은 이런 돌발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눈치였다. 첫 촬영 이후 회식 자리에서 송가인은 정말 재미있지 않냐며 털털하게 웃었다.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웠던 김호중은 "다른 출연자라면 70~80프로 할 것을 누나 덕분에 90프로 100프로 하고 있다"며, 그녀 덕에 촬영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었노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 말을 하며 김호중이 "누나가 너무 편하다" 고 하자 송가인 역시 "너무 편해서 방귀도 뀔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은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김호중에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놓기도 했다. 진도가 고향인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먹어 본 피자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고 한다. 송가인은 이어 "중 1때 처음으로 돈까스를 먹어봤는데 그건 맛있었다"며 첫 돈까스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회차와 달리 날씨가 도와 준 덕에 풍도 입도가 가능해졌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풍도로 가는 배에 올랐는데, 김호중은 시작부터 멀미로 괴로워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누나 중학교 때 (진도에서) 판소리 학원을 목포로 다녀야 돼가지고. 오징어 한 마리를 비닐에 넣어갖구 뜯으며 다녔다"며 오징어를 멀미 퇴치법으로 추천했다. 김호중은 멀미로 맥을 못 추며 선실에 누워 있었고, 송가인은 진도 출신 답게 쌩쌩한 모습으로 선실 안 승객들과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며 그림을 만들어냈다.

풍도에 도착해서도 송가인은 누나로서 동생 김호중을 이끌었다. 그녀는 "노래방 기계를 그늘 쪽으로 놓자" 며 제작진을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노래방 기계로 '태클을 걸지마' 를 부른 뒤 81점을 받는 굴욕을 당한 김호중을 위해, '용두산 엘레지'를 부르며 만회하는 등 찰떡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김호중과 송가인은 '복카'에 싣고 온 상품들을 풍도 어머니들에게 나눠주고, 공연장에서 노래를 하며 풍도 주민들은 물론 풍도에서 근무 중인 해군 장병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한편, 송가인과 김호중의 호흡이 돋보이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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