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故아론 카터 女쌍둥이, 닉 카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모금운동 (종합)[Oh!llywood]

OSEN
원문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소영 기자] 아론 카터 사망 이후 가족들이 기부금을 모았다.

14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론 카터의 형인 닉 카터와 쌍둥이 남매인 엔젤 카터는 아론 카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기부 기금을 마련했다.

미국 전역의 가족을 돕는 아동 정신 건강 단체인 On Our Sleeves에 기부 페이지를 마련한 것. 특히 닉 카터는 오랫동안 이 단체의 후원자 겸 홍보대사로 지내고 있다.

닉 카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론 카터를 향한 사랑과 지원에 매우 감사함을 전한다. 그의 이름으로 아동 정신 건강 단체를 돕기 위한 기부 기금을 시작했다. 아론 카터의 영향력을 희망의 선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엔젤 카터 역시 동참해주는 많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기부로 고인을 애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5일 아론 카터는 캘리포니아 자택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생전 그는 약물중독과 우울증을 겪은 걸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동생으로 1997년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닉 카터를 비롯한 가족들과 불화를 겪기도 했다. 2년 전엔 돌연 포르노 에로 배우로 데뷔해 충격을 안기기도.

하지만 아론 카터가 돌연사 한 뒤 닉 카터는 어렸을 적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마음이 아프다. 나는 동생과 꽤 복잡한 관계였지만 동생을 향한 사랑이 결코 식지 않았다. 나는 누구보다 동생을 그리워할 거다. 사랑한다”고 절절한 애정을 내비쳤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조문
    이해찬 전 총리 조문
  2. 2김경 의원 제명
    김경 의원 제명
  3. 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4. 4광주 전남 사건
    광주 전남 사건
  5. 5서해 구조물 이동
    서해 구조물 이동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