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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데스티니’ M/V 버전B인 이유, “실제 버전A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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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가 또 다른 버전의 ‘데스티니(DESTINY)’의 뮤직비디오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6일 인피니트는 자신들의 두 번째 싱글앨범 ‘DESTINY’를 발매하고, 수록음원과 타이틀곡 ‘데스티니’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인피니트는 ‘가장 인피니트다운 음악’을 표방하며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인 칼군무를 다시 꺼내들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스태프 최초로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한 ‘데스티니’의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군무부터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모두 담아내며 한편의 블록버스터와 같은 영상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인피니트의 ‘데스티니’ 뮤직비디오는 공개직후 한 가지 의문을 자아냈고, 그 이유는 제목 뒤에 명기된 ‘ver.B’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즉, 이는 ‘데스티니’ 뮤직비디오의 ‘버전A’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가요관계자는 “사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앨범 공개를 앞두고 급히 편집한 것이라고 들었다”라며 “애초에 기획된 ‘데스티니’의 뮤직비디오는 배경이나 내용이 지금과는 조금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존 뮤직비디오에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최근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 정서를 고려해 해당부분을 모두 삭제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음원 발표에 앞서 공개된 ‘데스티니’의 티저영상에는 사막에 놓인 많은 비행기 사이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인피니트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하지만 현재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해당 장면이 모두 삭제 됐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 역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해당 장면을 편집했다”라며 “티저 영상의 경우 사고발생이전에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미처 수정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후 ‘버전A’의 공개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 계획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라며 “공개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여 이후 공개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인피니트의 ‘데스티니’는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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