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학교폭력 추방 포스터 옆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홍원은 "학교폭력을 추방합시다"라는 문구가 선명한 경찰 홍보 포스터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홍원은 정면을 향해 검지를 들어보이거나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더 눈길을 끈 것은 그의 과거 학교폭력 전적 때문. 2017년 '고등래퍼' 출연 당시 학폭 폭로글이 온라인 상에 올라와 논란에 휩싸인 이후 끊이지 않고 있는 '학폭' 꼬리표를 다시 상기시킨다.
양홍원은 ‘고등래퍼’ 우승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에게도 사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쇼미더머니6', 2019년 '쇼미더머니8'에 출연할 때도 내내 학폭 문제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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