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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래들리 쿠퍼♥이리나 샤크, 둘째 임신 위해 이혼 3년만 재결합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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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둘째 임신을 위해 재결합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브래들리 쿠퍼(47)와 이리나 샤크(36)가 둘째를 임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을 가족을 늘리기 위해 함께 지내고 있다"라며 "현재 임신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재혼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결혼에 대해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외신은 두 사람이 2019년 5월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후부터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었다라며 특히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던 이리나 샤크가 "딸이 아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길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도 공개됐다.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서로를 챙기고 있는 모습이 여느 연인과 다르지 않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는 이리냐 샤크와 결혼식을 올리진 않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지난 2019년 6월 결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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