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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윙백, 세리에A 주전급인데…콘테 연락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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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빠듯한 일정 때문에 무리가 온 듯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데스티니 우도지(19)는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으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 거취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보도했다.

우도지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토트넘과 계약한 신성 윙백이다. 188cm 큰 키에 빠른 발을 갖춘 유망주다. 공격력도 준수하다. 지난 시즌 우디네세의 주전 왼쪽 윙백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3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2-23 시즌 우디네세에서 뛴 후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시즌에도 여전히 우디네세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9월에는 조세 무리뉴(59)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를 4-0으로 격파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전반 5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리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우도지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로마 선수들을 압도하며 현지 언론의 합격점을 받았다.

2022-23시즌 우도지는 1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소속팀 우디네세는 6승 6무 2패 승점 24 8위에 위치했다. 심지어 우디네세는 우도지가 풀타임 활약한 4승 2무 1패를 거뒀다.

이탈리아에서 맹활약에도 원소속팀 토트넘의 연락은 아직 없었다. 우도지는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에 출연해 “콘테 감독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우도지는 “세리에A는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디네세 생활은 나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할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가 기대된다. 두렵지 않다.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곳이다. 어릴 때부터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부모님과 항상 영어로 이야기해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풋볼 런던’에 따르면 우도지는 현재 굴곡근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우디네세는 우도지가 결장한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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