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참사 추모법회' 간 박홍근…용산서 정보계장 비보에 "충격·비통"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정진석(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3주년 이태원참사 추모법회'에 참석해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정진석(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상월결사 3주년 이태원참사 추모법회'에 참석해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the300]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A씨가 숨졌다는 소식에 "(이태원 참사 책임을) 특정한 사람의 것으로 단정하고 몰아가는 방식으로 가선 안 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추모 법회' 참석 후 A씨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에게 "너무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말 우려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참사가) 156명에 그치지 않고 부상자들, 희생자 유가족들, 이 사건과 연관된 공무원들, 참사를 지켜본 국민들의 심리적인 충격이나 트라우마, 특히 공무원 같은 경우 심적 책임감이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그리고 나서 권한과 역할이 큰 사람이 우선적으로 책임을 져야 국민들이 그나마 공감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더 이상 희생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국민뿐 아니라 이번 사건 관계자들도 그런 점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겠지만 함께 이 시기를 잘 이겨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A씨가 이날 낮 12시45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달 7일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계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직권남용,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