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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영제이, 파이트저지 자질 논란에 "소신껏 잘 했다 생각"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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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이

영제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종영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영제이가 파이트 저지 자질 논란에 "소신껏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11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종영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우승을 차지한 저스트절크와 2위 위댐보이즈, 3위 엠비셔스, 4위 뱅크투브라더스의 리더, 부리더가 참석했다. 다만 엠비셔스의 오천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스맨파' 방송 중 보아, 은혁, 우영 등 파이트저지 자질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영제이는 "심사위원 분들은 사실 이것이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며 "제 생각에는 심사위원이 준 점수를 빨리 받아들이는게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심사위원 점수가 낮았던 적이 있고 원망도 했었다"며 "그러나 우리가 다음에 감동을 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심사위원분들이 소신껏 잘 했다고 생각하고 그 자리가 아마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지난 8월23일 첫 방송을 시작, 지난 8일 종영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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