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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30%…한 주 만에 30%대 회복[한국갤럽]

이데일리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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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여파에도 부정평가 62%…1%p↓
與·60대 긍정평가 높고 野·40대서 부정 여론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에 대한 비우호적인 여론이 우세함에도 소폭 상승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갤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0%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평가한 응답은 62%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째 60%를 웃돌고 있다.

긍·부정의 격차도 32%포인트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좁혀졌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9%), 60대 이상(52%) 등에서 많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과 40대(81%) 등에서는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5%, 중도층 29%, 진보층 6%다.

윤 대통령의 직무 중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전반적으로 잘한다(11%) △국방/안보, 이태원 사고 수습, 열심히 한다(이상 7%) △공정·정의·원칙(6%) △결단력/추진력/뚝심(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인사, 소통미흡(이상 7%) △외교, 직무태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6%) △독단적/일방적,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도 부정적 요소로 꼽혔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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