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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160cm가 안 되는데 모델 데뷔…딸 연우 훌쩍 자랐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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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전참시' /사진제공=MBC

'전참시' /사진제공=MBC


안무가 아이키가 생애 첫 패션쇼 무대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4회에서는 아이키가 딸 연우 양과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생애 첫 패션쇼 도전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딸 연우와 함께 워킹 삼매경에 빠진다. 1년 사이 훌쩍 자란 연우는 잔뜩 긴장한 엄마 아이키를 위해 직접 워킹 포즈를 뽐내는가 하면, 서로의 워킹을 바라보다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아이키는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에 푹빠져 있는 딸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도 연우를 위한 ‘패션쇼 룩’을 준비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한다고.

아이키의 생애 첫 모델 데뷔 현장에 동행하게 된 연우는 '아이키 미니미' 답게 시크미가 물씬 풍기는 룩으로 집을 나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아이키의 모델 데뷔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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