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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집중, 수능 안 봐요"…장원영·설윤·민지, 04년★ 달라진 선택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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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대상자인 2004년생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수능을 보지 않고 활동에 집중한다.

아이브 장원영 리즈, 엔믹스 설윤 지니 배이, 뉴진스 민지, 엔하이픈 정원, 스테이씨 윤 재이 등 올해 수학능력시험 응시 대상자인 이들은 수능을 보지 않고 국내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엔믹스 설윤,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포토DB]

왼쪽부터 엔믹스 설윤,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포토DB]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풍토다. 과거 아이돌 및 아역 배우 출신 스타들은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대부분 수능을 보고 대학 진학을 준비해 왔다. 설령 대학 진학은 하지 않더라도 수능을 보는 경우는 왕왕 있었다.

스타들이 수능을 응시하는 고사장 앞에 취재진이 있거나, 아이돌 스타의 경우 같은 그룹 멤버들이 수능날 먹을 도시락을 싸 주는 풍경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케이팝의 저변이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아이돌 스타들 역시 데뷔 연차가 낮은 신인임에도 바쁜 국내외 일정을 이어가고 있고, 자연히 스케줄로 인해 수능을 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수능을 보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다방면으로 운신의 폭을 넓혀 활동하는 선배 연예인들의 좋은 예가 많아지면서 '대학 진학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생긴 것도 수능 응시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다.


이에 국내외 너른 인기를 끄는 2004년생 스타들 역시 대학 진학을 위한 수능 응시보다는 그룹 활동에 더욱 집중해 팀을 알리는 데 힘 쓰겠다는 의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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