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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스태프 코로나19 확진…확산 방지 위해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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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김영대 등 배우는 음성, 14일 촬영 재개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측이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MBC 제공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측이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MBC 제공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금혼령'이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극본 천지혜, 연출 박상우, 이하 '금혼령') 제작진은 10일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현재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태이지만, 제작진은 코로나19가 더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촬영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박주현 김영대 등 배우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14일부터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 사극이다. 김영대, 박주현 등이 출연하며 12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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