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송가인X김호중 풍도행 좌절→선착장에서 첫 공연 (복덩이들고(GO))

헤럴드경제 정은진
원문보기
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쳐

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송가인과 김호중이 첫 촬영에서부터 목적지인 풍도에 가지 못하는 고난을 겪었다.

9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에서는 김호중과 송가인이 함께 시민들을 찾아가는 첫 발걸음이 그려졌다.

김호중은 첫 방송이라는 생각에 검은 정장을 빼 입고 왔다가 당황했다. "첫 촬영은 보통 이렇게 입는 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며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나타난 송가인은 "묵은지 갖고 왔다" 며 고향 진도에서 가져 온 김치 한 박스를 내놓았다. 송가인은 "동네 주민들 잔치 음식 좀 해드리려고 진도에서 갖고 왔다" 고 말했고 김호중은 "이 정도면 섬 주민분들 뿐만 아니라 배에 계신 분들도 먹고도 남을 양" 이라며 손 큰 송가인에 깜짝 놀랐다.

이 날, 두 사람이 함께 타고 돌아다닌 '복카'도 공개됐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우리는 5톤짜리 탑차가 올 줄 알았는데" 라고 얘기 다소 실망하면서도, 노래방 기계가 잘 갖춰져 있는 것에 기뻐했다. 테스트차 '고래사냥'을 열창한 김호중과 송가인은 빵빵한 노래방기기 음향에 만족했다.

두 사람의 목적지는 서해에 위치한 풍도였다. 그런데, 선착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선착장에는 사람이 없었고 '출항금지' 안내가 떠 있었다. 김호중은 가져 온 기타를 연주하며 "새벽 다섯시부터 샵 가서 준비하고 정장 입었는데" 라고 한탄을 늘어놓다 '이등병의 편지' 로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하염없이 앉아있던 김호중과 송가인은 가까이 다가온 주민과 토크쇼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근에서 간장게장 식당을 하고 있다는 주민은 "어디 가시려고 했어요?" 라고 물었고, 이들이 풍도가 목적지였다고 말하자, 풍도는 더 들어가기 어렵다며 안타까워했다. 주민은 평소 송가인의 팬이었다며 이날 아침에도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노래를 들었다며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주민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능숙한 솜씨로 방송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3. 3시험관 득녀
    시험관 득녀
  4. 4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5. 5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