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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뎀벨레, UCL 조별리그 최고 날다람쥐...'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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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가장 빠른 사나이였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TOP10이 공개됐다. 잘 알려진 스피드스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뎀벨레와 미하일로 무드리크(샤흐타르)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뎀벨레와 무드리크는 '시속 36.6km'를 기록했다. 그 뒤로 하파엘 레앙(AC밀란‧36.5km/h),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36.3km/h), 누노 타바레스(마르세유‧36.2km/h),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36.2km/h),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36.1km/h), 무사 디아비(레버쿠젠‧36.1km/h), 하파 실바(벤피카‧35.9km/h),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35.7km/h)가 배치됐다.

보통 정말 빠른 선수를 떠올렸을 때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가 생각난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트라오레의 최고 시속이 36.6km다. 뎀벨레와 무드리크가 같은 속도를 보유한 것.

한편, '코리안리거'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은 34.5km/h, 김민재(나폴리)는 34.21km/h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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