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대법원장회의 |
▲ 김명수 대법원장은 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 플러스 대법원장회의'에서 '법원 정보통신기술과 사법 접근성'을 주제로 전자소송·영상재판 등 한국 법원의 현황을 소개했다. 김 대법원장은 당초 회의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출국 일정을 취소하고 화상으로 발표했다. 아세안 플러스 대법원장회의는 동남아 10개국이 모인 아세안 대법원장회의(CACJ)에 한국·중국·일본을 더한 회의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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