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국내 40개 디지털 기업과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등 미국 현지 기업 151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9월 뉴욕구상과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ICT 혁신 포럼, 국내외 디지털 기업의 피칭대회,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는 실리콘밸리 현지 거점인 ‘KIC 실리콘밸리’를 통해 피칭 대회 수상자에게 법인 설립 지원 및 협업공간을 제공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 국내 기업 30개사가 메타·구글·애플·엔비디아·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등 미국 현지기업 151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전시한다. 1대1 상담회 300여건도 진행된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 디지털 기업들이 AI·반도체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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