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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실베스터 스탤론, 맹견 입양 때문에 이혼할뻔 "비극적인 실수"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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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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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실베스터 스탤론이 아내 제니퍼 플라빈과의 이혼 소송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 25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실베스터 스탤론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의 비극적인 실수 때문에 이혼할 뻔했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두 사람은 1달 후인 9월 화해하며 이혼 소송을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알려진 이혼 사유는 이렇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맹견인 로트 와일러를 입양하려 했기 때문. 반면 아내 제니퍼 플라빈은 더 이상의 반려 동물은 원치 않았다고. 이에 대해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혼이 개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도 "다만 개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의견이 일치한 것은 아니다"라고 일부는 인정했다.

또 실베스터 스탤론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끔 일을 가족보다 우선시한다. 이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비극적인 실수"라며 "나는 아내를 가장 존경하며 항상 사랑할 것이다. 아내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멋진 여성"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1985년 샤샤와 결혼 후 이혼한 뒤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은 두고 있으며, 세 딸 모두 뛰어난 미모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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