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4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고물가에 얼어붙은 소비심리

뉴스1 박지혜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폐점한 음식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0월 가공식품 물가 지수는 113.18로 1년 전에 비해 9.5% 상승했다. 이는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7%를 훨씬 넘는 상승률이며 2009년 5월에 가공식품이 10.2% 오른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물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기침체로 이어지면서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022.11.7/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