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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서울시-뉴욕관광청과 '씨티 투 씨티'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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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투 씨티 광고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제공

씨티 투 씨티 광고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2022 씨티 투 씨티(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공동마케팅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11월 한 달 동안 △항공권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옥외 광고 등을 함께 실시한다.

씨티 투 씨티는 뉴욕시와 전세계 주요 도시간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관광객 유치를 도울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 한 달 동안 인천~뉴욕 노선을 포함한 미주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등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해당 기간동안 인천~뉴욕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미주 노선 왕복항공권 2매(이코노미좌석)를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뉴욕을 홍보할 방침이다. 뉴욕 취항지 정보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뉴욕 관련 퀴즈 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강남대로·고속터미널·여의도 등 300면의 버스·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뉴욕시는 125면의 버스 승차장에 서울시 광고를 게재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공식 협력 항공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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