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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팝스타 아론 카터, 자택서 사망…서른 넷 짧은 삶 마무리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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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국 가수 아론 카터가 34세 나이로 사망했다.

6일 미국 데일리메일 등은 5일(현지시간) 아론 카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랭카스터에 있는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대변인 측은 "지금은 정말로 좋지 않은 시간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망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한 아론 카터는 1998년 데뷔 후 미국과 유럽 등에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래퍼로 변신해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TV 예능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형 닉 카터와의 불화설이 제기되며 폭로전을 이어가고, 2017년에는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 등으로 체포, 2020년에는 성매매 연루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는 등 각종 구설수에도 휘말린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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