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식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키라가 할로윈 행사에서 새치기를 해 시민들이 분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샤키라가 두 자녀와 함께 할로윈 데이 행사 중인 놀이공원을 방문, 놀이기구 줄에서 새치기를 했다. 해당 놀이기구의 대기 시간은 90분이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키라는 지난 일요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놀이 공원에 두 아이 밀라노(9), 샤샤(7)를 데리고 방문했다. 그러던 중 놀이기구 앞에서 경비원과 함께 등장하더니 몰래 새치기를 했다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시민은 "샤키라가 새치기를 할 때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지만 그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라며 "대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라고 비난했다.
외신은 입장을 듣기 위해 샤키라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는 없었다고.
한편 샤키라는 지난 2011년 축구스타인 헤라르드 피케와 교제를 시작,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나 올해 6월 결별했다. 결별 사유는 피케의 불륜 때문이다.
또 샤키라는 올해 탈세 혐의로 스페인 법정에 서게 됐다. 그녀는 지난 2012∼2014년 소득세 1,450만 유로(한화 약 203억원)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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