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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총상금 13억 원으로 증액

SBS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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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이 1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이 대회의 총상금을 기존 12억 원에서 1억 원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신설된 이후 지난해 2억 원 올린 데 이어 두 번째 증액입니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11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립니다.

시즌 최종전인 만큼 이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상금왕 등 각종 타이틀의 주인공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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