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8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총상금 13억원으로 증액

연합뉴스 홍규빈
원문보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이 13억원으로 늘었다.

KPGA는 31일 이 대회의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1억원을 증액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신설된 이후 지난해 2억원 올린 데 이은 두 번째 증액이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내달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시즌 최종전인만큼 이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상금왕 등 각종 타이틀의 주인공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bin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종훈 신유빈 우승
    임종훈 신유빈 우승
  2. 2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3. 3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4. 4정준하 거만 논란
    정준하 거만 논란
  5. 5정준하 바가지 논란
    정준하 바가지 논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