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8일 최근 화재 피해를 본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 매천시장 청과물시장에서 화재 피해 현장을 살펴본 뒤 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후 매천시장 화재 피해를 본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 부산, 호남, 광주를 돌며 현장 최고위를 개최해 왔다.
지난달 30일 전남 현장 최고위 이후 국정감사 기간에 잠시 중단됐으나 국감이 끝나면서 약 한 달 만에 재개됐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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