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관련 착오 없어"

이데일리 권오석
원문보기
'국정원이 합참보다 51분 먼저 표류 상황 인지' 재확인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국정원이 합동참모본부보다 먼저 이대준씨의 표류 사실을 알았다는 감사원 발표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한 것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에는 착오가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감사원)

(사진=감사원)

감사원은 27일 “보안관계상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감사원 감사에는 착오가 없다”고 이 같이 말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은 앞서 지난 13일 중간 결과 발표를 통해 ‘합참보다 51분 먼저 국정원이 이대준씨의 표류 상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2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감사 후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취재진을 만나 “국정원에선 ‘합참 정보를 받아서 확인했고, 합참보다 먼저 파악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감사원에서 약간 착오가 있던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에 감사원 측은 “군 수집부대에서 서해 공무원 발견 정황을 9월 22일 오후 3시 30분경 최초 입수했고 이후 국정원이 오후 3시 49분, 합참은 오후 4시 40분에 서해 공무원 발견 정황을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