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19, 밤 9시 기준 3만3671명 확진…일주일 만에 만명 가까이 늘어

이데일리 김지완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새 1만 명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한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한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26일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 3671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전날 3만 9540명보단 적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2만4754명도단 8917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 231명, 서울 6848명, 인천 2207명, 경북 1966명, 경남 1654명, 대구 1403명, 강원 1301명, 충남 1250명, 대전 1076명, 충북 1075명, 전북 1003명, 광주 890명, 전남 813명, 울산 726명, 부산 715명, 세종 342명, 제주 171명 순이다.

한편,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5376명→2만 4735명→2만 6895명→2만 6242명→1만 4296명→4만 3759명→4만 842명 순으로 집계됐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