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주댐 광역상수도 3단계 사업, 기재부 예타대상 선정

연합뉴스 심규석
원문보기
충북 중북부 생활·공업용수 숨통…하루 11만5천㎥ 용량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중부와 북부권에 하루 11만5천㎥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할 국책사업인 충주댐 광역상수도 3단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충주댐[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댐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26일 환경부 주관 이 사업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4천510억원(국비 1천353억원, 수자원공사 3천157억원)을 투입해 취·정수장과 가압장, 72.2㎞ 관로 등을 설치하게 된다.

충주댐의 수자원은 대부분 수도권 식수와 공업용수로 공급되고 있다.

이런 탓에 충북 중·북부권은 활발한 투자 유치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지만 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면 충주시와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이 안정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부각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1993∼2000년 경기 안성에 하루 25만㎥를 공급하는 충주댐 광역상수도 1단계 사업을 했고, 2015년부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충북 중·북부권에 하루 20만㎥를 공급하는 2단계 사업을 하고 있다.

k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